[E3] 제작자에게 직접 들어보는 ‘시티 오브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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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틱은 영웅을 소재로하는 온라인 게임 ‘시티 오브 히어로’를 준비중이며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예정이다. E3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크립틱의 수석 디자이너 리차드 데이컨을 만나 시티 오브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크립틱은 영웅을 소재로하는 온라인 게임 ‘시티 오브 히어로’를 준비중이며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예정이다. E3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크립틱의 수석 디자이너 리차드 데이컨을 만나 시티 오브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GM] 자신의 소개와 시티 오브 히어로(이하 CoH)라는 게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주기 바란다.
[Richard] 안녕하십니까? 저는 크립틱의 리드디자이너 리차드 데이컨입니다. 시티 오브 히어로는 영웅을 소재로한 게임입니다. 지금까지 PC게임에서 영웅을 소재로한 게임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재미있고 신선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웅이 악당을 물리치면서 느끼는 대리만족에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GM] 게임을 살펴보면 영웅이라는 개념의 캐릭터가 나온다. 영웅은 어떤 캐릭터이며 몇종류의 영웅이 등장하게 되는가?
[Richard] 영웅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영웅이 가지고 있는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즉 영웅이 가지고 있는 힘의 종류에 따라서 영웅들의 특성도 구분됩니다. CoH 나오는 영웅은 모두 7명입니다. 이들 영웅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 외에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또다른 힘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게임중 습득하게 되는 힘은 각각의 힘에 영항을 주기도 합니다.

[GM] CoH는 언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에버퀘스트,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등 3D 온라인게임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들 게임과 어떻게 경쟁해나갈 것인가?
[Richard] 내년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 다른 온라인 게임은 주로 중세를 배경으로 판타지적 성격이 강합니다. 하지만 CoH는 현대를 배경으로 영웅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성격이 다른 게임입니다. 또한 캐릭터 선택에 있어서 개성적이면서 다양한 캐릭터 선택이 가능해 경쟁력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GM] 마지막으로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Richard] 우리가 엔씨소프트와 계약을 한 것은 많은 온라인게임 기업중 엔씨소프트가 가장 좋은 성과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한국은 온라인게임 시장중 가장 큰 시장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엔씨소프트를 통해서 CoH가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인터뷰 동영상 다운로드]


<로스앤젤레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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