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파이날 판타지 11, 예상보다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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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 판타지 11이 일본에서 예상을 밑도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PS 2 온라인 게임의 시작이 불안하다. 파이날 판타지 11이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파이날 판타지 11의 패키지가 예상을 밑도는 판매를 보이고 있다. 파이날 판타지 11은 첫주 판매량이 7만개 수준(미디어 크리에이트 집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온라인에 접속하는 동시접속자도 기대이하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파이날 판타지 11의 완성도의 문제가 아니라 PS 2의 온라인 환경이 아직 잘 갖춰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현지언론은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도 파이날 판타지 11을 플레이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하드디스크를 구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알려지는 등 온라인 게임을 즐기기 위한 인프라가 많이 미숙함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는 파이날 판타지 11의 시디키 인증 장애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도 나타나면서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허점을 드러냈다.

반면 아직까지도 파이날 판타지 11의 성공가능성을 점치는 사람도 적지않다. 이미 게임을 플레이해본 게이머들이 파이날 판타지 11의 게임성을 인정했으며 판매순위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상위권(일본야후집계)을 벗어나지는 않고 있어 꾸준히 판매가 될 것이며 하드디스크 문제 등이 해결된다면 반전을 노리는 것도 어렵지 않다는 분석이다. 참고로 많은 우려가 있었던 ‘렉문제’는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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