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엔터넷은 해양대전 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의 전국투어 2번째로 25일 대전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첫 정기 모임을 시작으로 한달마다 전국에 있는 네이비필드 유저와 만남을 통해 게임에 관한 의견과 수정사항 등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지난달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 지방유저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대전정모는 25일 저녁 7시부터 26일 오전 7시까지 이어졌으며 약 40여명의 베타테스터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네이비필드가 나아갈 방향과 추가 패치된 아머, 개장, 방뢰구역 등의 효과 및 개선점에 대해 토론을 가졌으며 추후 전개될 오픈베타서비스에 대한 의견도 운영자에게 전해졌다.
에스디엔터넷은 “6월 정기모임 지역으로 광주가 예정되어 있다. 오픈베타를 앞두고 게이머와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앞으로 게이머가 원하는 네이비필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임메카 정우철>
지난해 10월 첫 정기 모임을 시작으로 한달마다 전국에 있는 네이비필드 유저와 만남을 통해 게임에 관한 의견과 수정사항 등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지난달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 지방유저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대전정모는 25일 저녁 7시부터 26일 오전 7시까지 이어졌으며 약 40여명의 베타테스터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네이비필드가 나아갈 방향과 추가 패치된 아머, 개장, 방뢰구역 등의 효과 및 개선점에 대해 토론을 가졌으며 추후 전개될 오픈베타서비스에 대한 의견도 운영자에게 전해졌다.
에스디엔터넷은 “6월 정기모임 지역으로 광주가 예정되어 있다. 오픈베타를 앞두고 게이머와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앞으로 게이머가 원하는 네이비필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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