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피파 월드컵’ 판매순위 1위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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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31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02 피파 월드컵 한국-일본’이 불과 수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드컵 경기를 소재로 제작된 ‘2002 피파 월드컵’이 불티나듯 팔리고 있어 화제다. 오는 5월 31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02 피파 월드컵 한국-일본’이 불과 수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드컵 경기를 소재로 제작된 ‘2002 피파 월드컵’이 불티나듯 팔리고 있어 화제다.

이는 신세계I&C(E마트)와 위자드소프트(롯데 마그넷), 게임DC에서 집계한 5월 넷째 주 PC게임 판매순위에서 밝혀진 사실로 지난 5월 2째 주에 처음 차트에 진입한 ‘2002 피파 월드컵’이 불과 3주 만에 ‘디아블로 2’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

인터넷 게임쇼핑몰을 운영중인 한 관계자는 “최근 월드컵 개막이 다가옴에 따라 온, 오프라인 가릴 것 없이 ‘2002 피파 월드컵’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월드컵을 소재로 제작된 게임이니 만큼 이번 ‘2002 피파 월드컵 한국-일본’의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라고 밝혔다.

PC와 PS 2 두 버전으로 출시된 ‘2002 피파 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평가한 자료를 참조해 각 선수들의 해외출장경험 및 월드컵 경험, 그 동안의 경기 결과 등이 모두 적용된 게임으로 무엇보다 월드컵 경기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게임 속에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5월 넷째 주 PC게임 판매순위에서는 손노리가 제작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이 무려 14계단을 뛰어오르며 7위를 차지, 불황에 빠진 게임시장에서 국산게임의 자존심을 살렸다.

★ 2002년 5월 4째 주 판매순위 ★
1위 2002 피파 월드컵
2위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3위 코코룩
4위 디아블로 2
5위 스타크래프트: 배틀체스트
6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7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8위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9위 쥬라기원시전 2
10위 하얀마음 백구: 업그레이드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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