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야마우치, 온라인 게임은 아직 이르다

/ 2
닌텐도의 야마우치 히로시 전 사장이 “온라인 게임은 아직 시기상조다”는 발언과 함께 게임큐브로 등장할 스퀘어의 파이날 판타지는 “일본 게임업계에 있어서 획기적인 타이틀이 될 것이다”고 발언했다. 닌텐도의 야마우치 히로시 전 사장이 “온라인 게임은 아직 시기상조다”는 발언과 함께 게임큐브로 등장할 스퀘어의 파이날 판타지는 “일본 게임업계에 있어서 획기적인 타이틀이 될 것이다”고 발언했다.

야마우치 사장은 온라인 게임으로 등장한 파이날 판타지 11의 예상보다 밑도는 부진을 예로 들면서 “파이날 판타지가 신작 패키지게임으로 나온다면 200만장 이상의 판매가 가능하지만 온라인 게임으로는 고작 20~30만장을 출하하는 것이 전부다. 아직 일본의 온라인 게임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지 않았으며 다달이 지불되는 요금이 장애가 되어 게이머들이 쉽게 온라인 게임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닌텐도사는 온라인 게임이 기존의 패키지게임만큼 많이 팔려나가지 않는 이상 온라인게임을 게임큐브에 투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덧붙였다.

이어 야마우치 히로시 전 사장은 게임큐브로 발매될 파이날 판타지는 빠르면 올해안에 발매될 계획이며 게임업계에 획기적인 타이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고로 스퀘어의 와다요이치 사장은 야마우치 히로시의 이와같은 발언에 “파이날 판타지 11이 실패라고 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며 온라인게임은 패키지게임과 수익구조가 다르다”라며 반론하기도.

<게임메카 금강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