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 타이틀 11개 2002 E3 최우수 게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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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미국 게임 비평가들이 수여하는 \'베스트 오브 E3 2002\'에 X박스 타이틀 8개가 후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미국 게임 비평가들이 수여하는 `베스트 오브 E3 2002`에 X박스 타이틀 8개가 후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의 ‘블링크스: 타임 스위퍼’는 최우수 콘솔 게임을 비롯해 2개 부문에 올랐으며 더블 파인 프로덕션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사이코너츠’와 함께 최우수 원작 게임 부문에 지명되었다.

이 밖에도 `베스트 오브 E3 2002`에 선정된 게임은 최우수 액션 게임 부문에 남코의 ‘데드 투 라이츠’, 세가의 ‘팬저 드래곤: 오르타’가 올랐으며, 최우수 격투 게임 부문에 ‘타오 펭: 퍼스트 오브 더 로터스, 최우수 레이싱 게임 부문에 ’세가 GT 2002‘가 지목되었다.
또한 최우수 시뮬레이션 게임 부문에는 캡콤의 ‘강철부대’, 최우수 스포츠 게임 부문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의 ‘NFL 피버 2002’이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바이오웨어와 루카스아츠의 ‘스타워즈: 나이트 오브 더 올드 리퍼블릭‘, Ubi소프트의 `스플린터 셀` 등을 비롯한 여러 작품이 수상 후보로 지목되었다.

게임 외적인 부문에서는 X박스 커뮤니케이터 헤드셋과 X박스 라이브 서비스가 최우수 콘솔 하드웨어 부문에 오르기도 했다.

‘베스트 오브 E3 2002’ 수상자는 미국 시간으로 오는 6월 1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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