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월드판타지스타로 스퀘어의 자존심에 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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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가 6월 6일 발매한 축구게임 월드판타지스타의 판매량이 생각보다 저조해 스퀘어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스퀘어의 자존심에 금이갔다. 스퀘어가 지난 6월 6일 발매한 축구게임 월드판타지스타의 첫주 판매량이 1만 4천개(전격 온라인 집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파이날 판타지를 만들었던 베테랑들이 월드판타지스타의 오프닝무비를 만들었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던 축구게임으로 현재 월드컵이 진행중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1만 4천개밖에 팔리지 않았다는 것은 예상을 훨씬 밑도는 결과다.

한 전문가는 “월드판타지스타의 오프닝이나 골 세레모니 장면은 어떤 축구게임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지만 기본적으로 게임성이 조금 부족하며 간판 축구게임인 위닝일레븐 6가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도 월드판타지스타를 구입하기 꺼려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스퀘어가 처음 도전했던 PS 2용 스포츠게임 ‘극공간 프로야구’는 50만장 이상의 대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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