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KPGA 투어 결승전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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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시작된 2002 KPGA 투어 2차 리그가 오는 22일 서초동 한전 아츠풀 센터에서 개최되는 결승전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2002 KPGA 투어 2차 리그가 오는 22일 서초동 한전 아츠풀 센터에서 개최되는 결승전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결승전의 주인공은 `토네이도 테란`, `천재 테란`이란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이윤열 선수와 두 번 연속 준우승에 머무르고 있는 `폭풍 저그` 홍진호 선수이다.

이윤열 선수는 지난 1차리그에서 KPGA 투어에 첫 출전하여 임성춘 선수에게 2:1로 패하면서 파이날 8강에서 좌절했으나 이번 리그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하여 차세대 테란의 선두주자임을 알렸다. 홍진호 선수는 승자 8강 경기에서 이재훈 선수에게 패배한 후 최인규 선수와 승자조 패자부활전을 역전승을 거두면서 부활했다. 막강한 우승후보 임요환 선수를 파이날 8강에서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전에 안착했다.

두 선수는 모두 같은 IS팀 소속이지만 결승전을 앞두고 홍진호 선수는 낮에 연습하며 이윤열 선수는 밤에 연습을 하고 있다. 마지막 우승자를 가리는 2002 KPGA 투어 결승전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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