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투유와 단비시스템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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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게임투유와 개발사 단비시스템은 주식 1:1 교환 방식으로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통사 게임투유와 개발사 단비시스템은 주식 1:1 교환 방식으로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임투유는 2000년 6월 삼성전자 게임사업팀 멤버들이 설립하여 짱구는 못말려, 타자로 매니아, 어린이 훈민정음 3 등의 유통을 담당했다. 이번 단비 시스템을 합병하여 개발까지 아우르는 게임전문회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비시스템은 마이러브, 까꿍1과 뱀프x1 1/2, 오피스 여인천하 등을 개발했으며 일본 석세스와 사이버리아 PC게임, X 박스 컨버전 개발 계약 체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했다. 단비 시스템은 이번 합병을 통해 게임투유의 게임 개발 연구소로 변경되며 국내 고객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감안하여 단비라는 회사명은 브랜드로 유지하게 된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게임투유는 사명을 겜투유로 변경하고 미래지향적인 역동적 디자인으로 CI도 변경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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