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2편 와레즈 유출, 해당 업체들 강경대처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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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크래프트 3와 네버윈터 나이츠가 국내외 와레즈 사이트에 유출된 것과 관련, 해당 유통업체는 물론 경찰, 검찰을 비롯한 각계 수사기관들의 조사와 단속이 여느 때보다 강경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워크래프트 3’와 ‘네버윈터 나이츠’가 국내외 와레즈 사이트에 유출된 것과 관련, 해당 유통업체는 물론 경찰, 검찰을 비롯한 각계 수사기관들의 조사와 단속이 여느 때보다 강경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두 작품은 국내외 와레즈 사이트와 사설 FTP, 개인파일송수신 프로그램 등 갖가지 경로를 통해 빠른 속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전파되고 있는 상태. 특히 두 작품은 각각 2002년 롤플레잉과 실시간 전략을 대표하는 게임이라는 점과 아직 발매일을 앞두고 있는 미출시작이라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워크래프트 3’의 한빛소프트와 비벤디유니버셜 게임즈, ‘네버윈터 나이츠’의 인포그램즈 코리아는 이미 경찰과 관련 수사기관의 협조를 얻어 유수의 와레즈 사이트 및 FTP서버에 대한 근거자료를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른 강경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 적발된 와레즈 사이트와 FTP 외에도 P2P 방식의 파일공유 프로그램을 통한 개개인간의 불법 전송역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색출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인터넷 및 기타 수단을 통한 프로그램 불법 배포를 실시한 당사자의 경우 국가가 정한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에 의거해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며, 상습범일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만 한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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