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제작협회, 중동과 남아프리카로 게임시장개척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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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제작협회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중동과 남아프리카로 게임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게임제작협회는 게임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해외게임시장 개척과 게임산업 활성, 한국게임의 국제적 위상을 과시할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중동-남아프리카 게임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개 업체가 참여하고 중소기업청 후원으로 파견되는 이번 개척단은 신흥 게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동의 아랍에미레이트공화국(UAE) 수도 두바이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대 도시인 요하네스버그를 방문하여 현지 게임업체,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갖고 한국게임시장과 기술수준,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 홍보하며 시장진출 가능성을 적극 타진할 계획이다.

한국게임제작협회는 이와 함께 시장개척단 파견 기간중 열리는 ‘두바이 게임전시회(TPFC2002)`에도 공동관을 마련하여 참가업체들의 제품과 홍보물을 전시해 3천여명의 각국 바이어에게 소개할 방침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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