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웹젠, ‘뮤’ 수정버전 7일 영등위 등급심사 신청

/ 1
웹젠은 3D 온라인게임 ‘뮤’의 영상물등급위원회 사전등급심사를 7일 재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뮤의 등급심사 신청은 지난 10월 17일 심의 신청을 취소했던 뮤의 수정버전으로 크게 PK와 피의 색깔에 관련된 수정이 주를 이루고 있다.

PK 수정 부분은 PK의 피해자는 아이템 드롭과 경험치의 손실이 없으며 카오 캐릭터를 사냥하면 혜택을 부가하는 영웅시스템을 전면 삭제했다. 또한 PK는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그 이상 PK 행위시는 이에 대해 패널티가 적용된다.

PK 패널티는 3시간의 시간간격을 거처 PK 회수가 3회가 되면 더 이상 몬스터 사냥 및 상점이용 등 모든 게임내 행위가 불가능해지며 이는 게임 접속상태에서 9시간 이후에 해제되게 된다. 또한 PK 캐릭터는 아이디가 붉게 표시되며 그동안 붉게 묘사되던 선혈은 검은색으로 패치했다.

<게임메카 정우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웹젠
게임소개
풀 3D MMORPG '뮤 온라인'은 미지의 대륙 '뮤'를 무대로 펼쳐지는 영웅들의 서사시를 그린 게임이다. '뮤 온라인'은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10만 가지가 넘는 무기 및 방어구 조합, 빠른 전투 템포... 자세히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