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PC게임 판매순위, \'심즈\'의 인기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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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리서치기관인 NPD가 집계한 북미지역 11월 둘째주 PC게임 판매 순위에서 심즈의 새로운 확장팩인 \'멍멍이와 야옹이\'가 다시 1위의 자리를 고수, 수년간 상위권에 머물렀던 위력을 과시했다. 미국의 리서치기관인 NPD가 집계한 북미지역 11월 둘째주 PC게임 판매 순위에서 심즈의 새로운 확장팩인 `멍멍이와 야옹이(Unleashed)`가 다시 1위의 자리를 고수, 수년간 상위권에 머물렀던 위력을 과시했다.

뒤이어 2위를 차지한 작품은 에버퀘스트의 4번째 확장팩인 ‘파워 오브 플레인’. 발매 당일 12만장의 판매고를 이룩한 3번째 확장팩만큼의 큰 파장은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높은 게임인만큼 출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가고 있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전략시뮬레이션 장르로는 유일하게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한 작품만이 5위권 이내에 머물고 있다는 점. 오랜기간 부동의 상위권을 유지할 것이라 예측됐던 워크래프트 3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직후 속속 등장하는 신작에게 계속 자리를 내주고 있는 상황이다.

★11월 2째주 북미지역 PC게임 판매순위★
1위 심즈: 멍멍이와 야옹이
2위 에버퀘스트: 플레인 오브 파워
3위 롤러 코스터 타이쿤 2
4위 심즈 디럭스
5위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6위 백야드 하키
7위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
8위 반지의 제왕: 반지의 원정대
10위 언리얼 토너먼트 2003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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