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소프트, 포트 로얄로 게임사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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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로얄’은 17세기 해상무역권을 놓고 펼치는 3D 항해,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중해를 배경으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4국가와 4가지 시대배경으로 해상무역을 즐길 수 있다. 아이빌소프트는 독일 애스캐론 엔터테인먼트의 PC용 3D 시뮬레이션 게임 “포트로얄(Port Royale)”의 국내 독점 유통권을 획득하고 게임사업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애스캐론 엔터테인먼트는 독일의 게임개발사로 유럽지역에서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개발사다. ‘포트로얄’은 17세기 해상무역권을 놓고 펼치는 3D 항해,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중해를 배경으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4국가와 4가지 시대배경으로 해상무역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해적 또는 상인 캐릭터를 선택하여 생산기지를 설립/관리할 수 있으며 ‘보물 찾기’, ‘미지의 마을 개척’ 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튜토리얼(Tutorial) 모드가 있고 네트워크와 인터넷을 통해 8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가 지원된다는 특징이 있다.

아이빌소프트 최인호 사장은 “아이빌소프트의 게임사업은 기존 게임 기반 학습사업과 연관성이 있으면서 신규 수요가 있는 분야를 선택해 탄력적으로 대처한 신규 사업”이라며 “게임사업 진출을 통해 기존 교육 기반에 즐겁고 유익한 교육이라는 에듀테이먼트적인 성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빌소프트는 “포트 로얄” 국내 공식사이트 도메인 “www.portroyale.co.kr”을 통해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및 온라인 패키지 판매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임메카 원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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