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 PS2용 ‘비너스 & 브레이브스’ 새로운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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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에서 2003년 2월 발매예정인 PS2용 롤플레잉 \'비너스 & 브레이브스 마녀와 여신의 파멸 예언\' 의 무기전승 시스템과 새로운 캐릭터를 공개했다. 남코에서 2003년 2월 발매예정인 PS2용 롤플레잉 `비너스 & 브레이브스 마녀와 여신의 파멸 예언` 의 무기전승 시스템과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했다.

`비너스 & 브레이브스`는 남코가 지난 2000년 발매한 `세븐 - 모르모스의 기병대`의 시스템을 발전시켜 제작한 롤플레잉게임으로 대단히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작품. 이야기는 천년제를 앞두고 999년째 재앙이 닥쳐올거라는 소문이 나돌아 혼란스런 세상에서 어느 한 마을에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던 주인공 브랫앞에 제앙의 예언을 알리러 온 여신 아리아가 나타나면서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공개된 무기전승 시스템은 기사단을 나온 캐릭터가 다른 동료에게 아이템을 건너줄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에 아이템을 창고에 저장하면 잃어버렸던 경험치를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는 기능. 또한 이 기능을 사용해 전투에 참가하면 아이템을 성장시켜 보다 강한 무기나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새로운 캐릭터로는 세계를 파멸로 이끌려는 캐릭터 지크를 비롯, 그의 부하인 디 그리고 아리아와 동행하고 있는 요정 피니, 주인공과 함께 싸우기 위해 나선 동료들이 공개되었다.

<게임메카 이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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