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유럽 모바일 게임시장 승승장구

/ 2
모바일 게임제작사 컴투스는 세계 3대 이동통신그룹인 ‘보다폰 글로벌’을 통해 10월 말부터 기존에 서비스 중이던 3종의 게임을 ‘보다폰 라이브’ 게임 메뉴의 인기 순위에 올려놓았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제작사 컴투스는 세계 3대 이동통신그룹인 ‘보다폰 글로벌’을 통해 10월 말부터 기존에 서비스 중이던 3종의 게임을 ‘보다폰 라이브’ 게임 메뉴의 인기 순위에 올려놓았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운영하는 보다폰 라이브의 메뉴 10위 안에 랭크되어 있는 대부분의 게임은 스페이스 인베이더, 퍼즐버블, 팩맨 등 일본 제작사의 작품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컴투스의 성적은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등록된 컴투스의 작품은 시티레이서, 볼링, 글라이더 액션까지 모두 3종류. 보다폰 글로벌은 5개 대륙 28개국에 약 1억 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그룹이다.

컴투스는 이 밖에도 지난 6월부터 T-모바일을 통해 독일, 오스트리아 등 타 유럽지역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9월에는 싱가포르의 3대 이동통신사인 싱가포르 텔레콤, M1 및 스타허브에도 자사 게임을 서비스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컴투스의 박지영 사장은 “기존의 인기 국내 게임들로 초기 런칭은 성공적으로 끝난 만큼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게임들을 계속 공급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윤주홍>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