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자가 소설가로 데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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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개발자협의회의 게임 개발자 김덕호씨가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하던 소설이 책으로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게임개발자협의회(이하: KGDA)의 게임 개발자 김덕호씨가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하던 소설이 책으로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임 개발자로서 KGDA 사이트 내에 ‘하야그리바의 지팡이’라는 소설을 연재해오던 게임 개발자 ‘김덕호’씨가 도서출판 ‘해우’와 함께 그간의 소설을 정리, ‘조선제국일본정벌기’라는 2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게임 개발자로 일해오며 작가의 꿈을 키웠던 김덕호씨는 게임개발자들을 소재로한 소설 이후에 보다 환타지에 근접한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실이 ‘조선제국일본정벌기’로 탄생했다는 것이 KGDA 측의 설명. KGDA는 자체 사이트를 통해 개발자들의 다양한 친목과 활동을 지원하고 스터디 모임을 추진하는 등 개발자 자신들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조선제국일본정벌기‘는 조선시대로 떨어진 해병대원들이 하야그리바의 지팡이를 완성해 일본을 정벌할 계획을 세운다는 가상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게임 개발자만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한편 KGDA의 정무식 회장은 “소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게임 개발자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출판 계약에 따른 소감을 표현했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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