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이번에는 아동용 게임을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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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성인전용 온라인게임 A3에 이어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오렌지레드\'라는 게임을 개발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성인전용 온라인게임 A3에 이어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오렌지레드`라는 게임을 개발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오렌지레드는 액토즈와 바닐라소프트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한 게임으로 2D 그래픽의 장점과 5등신의 SD형 캐릭터를 이용해 동화풍의 느낌을 컨셉으로 개발중이다.

이 게임은 `다이나믹 패션 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고 있으며 상의, 하의 등 4개 부위로 나누어진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이용해 개성 있는 표현을 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더욱 귀엽게 꾸밀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은 오렌지레드의 가장 큰 재미 요소로 기획되었다.

또한 기존의 단순한 육성을 위한 펫과 달리 동료 개념이 강한 `틴트`를 도입하여 새로운 육성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으로 틴트를 함께 콘트롤 할 수 있는 멀티컨트롤 역시 오렌지레드만의 특징이다.

액토즈는 \"A3를 시작으로 오렌지레드 역시 타겟을 세분화해 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게임의 사전심의 강화와 게임의 폭력성 논란으로 저연령층 대상의 비폭력 게임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렌지 레드는 개발 의도를 충분히 살려 많은 인기를 끌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렌지 레드`는 현재 클로즈 베타테스트 수준 이상으로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며 내달 중순경 오픈 베타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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