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원시전2: 더 랭커에 앵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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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소프트는 자사가 출시한 쥬라기원시전2: 더 랭커를 즐기는 게이머 사이에서 아이템 구걸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 앵벌이가?

위자드소프트는 자사가 출시한 쥬라기원시전2: 더 랭커를 즐기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아이템 구걸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퓨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표방한 ‘더랭커’의 ‘아바타(Avatar) 모드’ 도입 때문. 아바타 모드는 온라인 게임과 마찬가지로 게이머의 분신 역할을 하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방법으로서 게임머니로 아이템 구입이 가능하고 다른 게이머에게 자신의 아이템을 넘겨줄 수도 있는 기능이다.

때문에 더 랭커의 공식 서버인 위자드넷 상에서 펼쳐지는 대전 중 아바타 모드를 선택하는 비율이 30%를 넘어서며 자신의 아바타의 능력치를 높여주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자드소프트측은 아이템의 경우 상점에서 구입이 불가능하고 오로지 사냥을 통해서만 무작위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온라인 게임의 전유물이었던 아이템의 보유기능이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게임에 도입되고 있다는 것.

위자드소프트의 권기성 마케팅 팀장은 “현재 구현된 아이템의 숫자는 싱글 아이템을 포함해 총 111개”라며 “향후 패치를 통해 아이템 수를 2배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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