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지금은 음성 녹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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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의 완벽 한글화를 위해 국내 유명 성우 20명을 고용, 음성 녹음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이하 TOD2)의 완벽 한글화를 위해 국내 유명 성우 20명을 고용, 음성 녹음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TOD2는 일본 출시 전부터 한글화에 돌입한 2003년 상반기 국내 최대 기대작 중의 하나로 일본에서는 발매 당일 45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밀리언셀러급 롤플레잉 게임. 녹음을 진행 중인 성우는 미션 임파서블 톰크루즈역인 이든 헌트의 김영선씨, 투하트 보경역의 윤영진 씨, 방가방가 햄토리의 범생이역인 이명선 씨 등 각종 프로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20여명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TOD2의 한글화를 진행 중인 SCEK의 나희철 씨는 “RPG 게임의 특성상 엄청난 대사량과 녹음 분량 때문에 한글화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면서도 “기다린 만큼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한글화 작업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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