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위드와 서바이벌 프로젝트 중국진출

/ 2
한빛소프트는 위드와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중국 수출 계약을 차이나 텔레콤과 맺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5일 한빛소프트가 서비스중인 온라인게임 위드와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중국 수출 계약을 차이나텔레콤의 서부지역 관할회사인 스촨궁융신시(四川共用信息, 대표 순캉민(孫康敏)), 청두톈후네트워크(成都天虎網洛信息技術有限責任公司(성도천호망락신식기술유한책임공사), 대표 쟈오챵(趙强))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위드’의 경우 계약금 31만달러에 순매출액 대비 로열티 33%,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계약금 10만달러에 로열티 33%다.

한빛소프트는 12월중 ‘위드’를, 내년 2월경에는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중국에 서비스하게 되며 내년초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다.

조인식은 하오캉리(郝康理) 청두시 경제담당 수석부시장 등 청두시 시정부 관계자와 학계 관계자, IT업계 사장단이 방한, 참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빛소프트는 이번 계약과 함께 청두시 디지털콘텐츠기지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MOU도 맺는다. 한빛소프트는 MOU를 통해 청두시, 중국의 3대 명문 IT대학의 하나인 쓰촨전자과학기술대와 더불어 디지털콘텐츠 공급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에 참여하게 된다.

청두시는 쓰촨성의 수도이자 중국서부지역의 중심도시로서 중국 3대 IT시장 중 하나이며 중국 서부지역 대개발사업의 핵심도시다. 온라인게임산업 측면에서는 중국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큰 시장이며 인구는 약 1,000만명이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이사는 “이번 중국 온라인게임시장 진출로 내년에 약 100억원 정도의 수익이 예상된다”면서 “더욱이 중국 최대 통신회사인 차이나텔레콤과 계약을 맺게 되어 중국내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청두시 디지털콘텐츠기지 프로젝트 MOU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영향력이 큰 중국 현지 시장에서 중국정부로부터 기업의 공신력을 얻은 것이어서 사업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위드’와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내년 2월경 유료화할 예정이며 누적회원수는 각각 약 50만, 110만명이고 최고동시접속자수는 약 1만, 1만5,000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빛소프트는 밝혔다.

<게임메카 원병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