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형 게임 통합플랫폼 연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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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오는 12월 11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개발원 회의실에서 ‘게임 통합플랫폼 산학연 표준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12월 11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개발원 회의실에서 ‘게임 통합플랫폼 산학연 표준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게임 통합플랫폼 표준화 연구와 관련된 전략수립 및 표준안 개발 방안, 각종 플랫폼 통합 및 운영에 대하여 학계에서는 원광연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이승룡 교수(포항공대), 이정우 교수(서울대)가 참가하며 업계에서는 게임파크, 한국통신, 이온소프트 등이 참가해 게임 통합플랫폼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게임 통합플랫폼 표준안 포럼의 주요 토의내용을 보면 게임 통합플랫폼 관련 전문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네트워크 게임용 유무선 연동을 위한 S/W 표준 규격 토의 및 타기종 게임기간 통합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표준 규격 토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최근에 게임업계의 관심거리인 원소스 멀티유즈의 기술적 기반 및 PC-휴대용-아케이드 등 타기종간에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형 게임통합플랫폼 개발의 총 사업기간은 3년으로 2003년에는 1단계로 게임통합플랫폼의 표준 및 아키텍처 설계, 시범체계 개발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2단계인 2004년에는 핵심기술 확장 및 기술보급이며 마지막 3단계인 2005년부터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게임연구소 우종식 소장은 \"본 사업은 미래 게임산업의 기술자원을 확보해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게임플랫폼별 규격, 통합 및 운영관리를 위한 기술 표준안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근간으로 크로스 플랫폼간의 게임컨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게임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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