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회상금 1위 달성 “역시 임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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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게임협회는 2002년 국내 게임대회를 집계, 27일자로 상금규모의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프로게임협회는 2002년 국내 게임대회를 집계, 27일자로 상금규모의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2002년 총 게임 대회 수는 187회인 것으로 조사됐고 총 상금 규모는 177,255만원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프로게이머들 중 총 상금 수령액이 1,000만원 이상 되는 이는 15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중 1위에는 4550만원을 받은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랭크되어 있었으며 뒤이어 3650만원을 획득한 폭풍저그 홍진호, 워크래프트 3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전지윤 선수가 3500만원을 획득하여 각각 2, 3위에 올랐다.

한국프로게임협회의 정명곤 사무국장은 “게임 전문 방송사의 경쟁 체제와 게임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인하여 많은 게임대회가 열리게 되었다”고 말하며 “2003년에는 더욱 많은 게임대회들이 생겨나고 대중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2003년도의 포부를 밝혔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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