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열리는 인터렉티브 컨텐츠 전시 행사인 밀리아 2003에서 한국 게임업체로서 유일하게 초청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연을 맡을 웹젠의 박기목 전략기획팀장은 이번 강연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 산업에 대한 분석과 특성 및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뮤`의 성공비결과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밀리아 2003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올해는 세계 50여개국의 디지털 컨텐츠, 게임, 브로드밴드, 모바일 컨텐츠를 가지고 수백여개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강연을 맡을 웹젠의 박기목 전략기획팀장은 이번 강연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 산업에 대한 분석과 특성 및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뮤`의 성공비결과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밀리아 2003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올해는 세계 50여개국의 디지털 컨텐츠, 게임, 브로드밴드, 모바일 컨텐츠를 가지고 수백여개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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