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게임들, 2년 연속 2,000만개 판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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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는 2002년도 자사가 발매한 게임들의 누계판매개수가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선전은 ‘위닝일레븐 6’, ‘실황파워풀 프로야구 9’, ‘환상수호전 3’, ‘메탈기어 솔리드 2 서브스탠스’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은 바 크다. 코나미는 2002년도 자사가 발매한 게임들의 누계판매개수가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1년도에도 2,000만개를 돌파했던 사실과 관련지어볼 때 2년 연속 2,000만개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이라고.

이러한 판매가 있게끔한 게임들로 일본 국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게임 ‘위닝일레븐 6(PS2)’, ‘위닝일레븐 6 파이널 에볼루션(PS2)’,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9(PS2)’ 등이 있다. 또한 ‘환상수호전 3(PS2)’, ‘메탈기어 솔리드 2 서브스탠스(PS2)’ 등의 게임도 선전해 일본 국내에서만 800만개나 팔았다고.

한편 북미지역에선 ‘유희왕’ 시리즈가 큰 인기를 모았고, ‘메탈기어’, ‘혼두라’, ‘환상수호전’, ‘캐슬배니아’, ‘Z.O.E’ 등이 호평을 받았다고. 유럽지역에선 ‘프로 에볼루션 사커 2(PS2)’가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선전했다. 이들을 종합해 해외시장에선 총 1,200만개를 팔아 일본 국내시장보다 오히려 해외시장이 더 커졌음을 증명해 보였다.

코나미는 이 같은 발표를 하면서 2003년 역시 가정용게임부문을 더욱 강화, 여러 게임기들에 걸쳐 다양한 게임들을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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