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정식 출시된 X박스를 대상으로 대폭적인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DOAX를 번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국내 정식 출시된 X박스를 대상으로 대폭적인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무상 업그레이드의 내용을 보면 X박스 CPU를 인텔 펜티엄 3 733MHz에서 펜티엄 4 2.66GHz로 교체해주고 그래픽칩셋도 엔비디아의 최신 칩셋인 NV35 칩셋으로 교체함은 물론 하드디스크도 기존의 8GB짜리에서 100GB로 10배 이상 늘어난 용량으로 무상 교체하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라 게이머가 원할 경우 DVD 키트와 메모리카드, 추가 컨트롤러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기존에 불법개조로 인해 정식 A/S를 받을 수 없었던 X박스를 여름방학까지 한시적으로 개조 여부에 상관없이 모두 A/S 해주기로 결정했다.
한국MS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X박스에 보내준 게이머들의 원성에 보답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준비했다”며 “X박스가 곧 100만대를 돌파하게 되면 비밀리에 제작되고 있는 DOAX 비치발리볼 2를 번들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PS2의 국내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SCEK 측은 “이번 한국MS의 무상 업그레이드 행사는 명백한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며 “한국MS 측이 이번 행사를 취소하지 않는다면 SCEK에서는 PS2를 구입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게임큐브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상 만우절뉴스였습니다.
<게임메카 원병우>
이번에 실시하는 무상 업그레이드의 내용을 보면 X박스 CPU를 인텔 펜티엄 3 733MHz에서 펜티엄 4 2.66GHz로 교체해주고 그래픽칩셋도 엔비디아의 최신 칩셋인 NV35 칩셋으로 교체함은 물론 하드디스크도 기존의 8GB짜리에서 100GB로 10배 이상 늘어난 용량으로 무상 교체하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라 게이머가 원할 경우 DVD 키트와 메모리카드, 추가 컨트롤러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기존에 불법개조로 인해 정식 A/S를 받을 수 없었던 X박스를 여름방학까지 한시적으로 개조 여부에 상관없이 모두 A/S 해주기로 결정했다.
한국MS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X박스에 보내준 게이머들의 원성에 보답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준비했다”며 “X박스가 곧 100만대를 돌파하게 되면 비밀리에 제작되고 있는 DOAX 비치발리볼 2를 번들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PS2의 국내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SCEK 측은 “이번 한국MS의 무상 업그레이드 행사는 명백한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며 “한국MS 측이 이번 행사를 취소하지 않는다면 SCEK에서는 PS2를 구입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게임큐브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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