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오브 디피트, 오프라인 판매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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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터넷 게임쇼핑몰인 EB게임즈에 ‘데이 오브 디피트’의 출시일이 명시된 예약 판매 리스트가 등록되어 게이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인터넷 게임쇼핑몰인 EB게임즈에 ‘데이 오브 디피트(이하 DoD)’의 출시일이 명시된 예약 판매 리스트가 등록되어 게이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DoD는 2차 세계 대전을 게임 설정으로 삼아 높은 사실성을 추구하며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함께 하프라이프 최고의 모드로 불려지는 작품. DoD의 오프라인 판매버전은 ‘하프라이프 + 카운터스트라이크 모드 판매세트’처럼 제작팀과 하프라이프의 제작사인 밸브와 긴밀히 진행되어온 프로젝트라는 점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EB게임즈에 공개된 게임의 박스커버에 DoD 4.0 버전에 공개될 영국군의 모습이 나타나 있는 점 역시 이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러나 게이머들이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DoD의 유통을 맡은 회사가 액티비전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게임관련 포럼에는 시에라와 밸브사의 불협화음이라는 이야기에서부터 DoD에 국한된 액티비전사의 유통계약체결이라는 등 다양한 이야기가 떠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없는 상태다.

EB게임즈에 명시된 DoD의 출시일은 5월 6일이며 판매가는 29.99 달러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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