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2의 독주를 막기위해 등장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박스가 일본내에서 PS 1의 판매량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크리에이트가 집계한 하드웨어 주간 판매량에서 PS 2의 독주(주간 5만 5천대 판매)가 계속되는 가운데 X박스의 판매량은 1천 8백대에 그치며 PS 1의 주간판매량인 3천대보다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미 하드웨어시장을 접은 드림캐스트의 1천 5백대와 비슷한 수준.
또한 올해 2월 22일 발매된 X박스의 누계 판매량은 16만 9천대에 그쳐 일본에서는 이미 승부가 결정났다는 주장도 조심스럽게 재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라이벌 기종인 게임큐브는 그나마 주간 1만대를 판매하며 체면유지를 하고 있다.
<게임메카 금강선>
또한 올해 2월 22일 발매된 X박스의 누계 판매량은 16만 9천대에 그쳐 일본에서는 이미 승부가 결정났다는 주장도 조심스럽게 재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라이벌 기종인 게임큐브는 그나마 주간 1만대를 판매하며 체면유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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