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ST는 7mm 두께에 1TB 용량을 지원하는 새로운 '트래블스타 Z51K10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래블스타 Z51K1000는 1억 출하량을 달성한 2.5인치 7mm 하드 드라이브인 트래블스타 Z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다.
트래블스타 Z5K1000는 전력 소비량이 읽기/쓰기 모드에서는 1.6와트, 대기모드에서는 0.5와트로 매우 낮다. 특히, 작동 소음이 2.1에서 2.2데시벨 (각 대기모드, 사용시)에 불과해 거의 무음에 가깝다. 또한 업계에서 최고인 400G/2ms의 작동 충격을 견딜 수 있다고 HGST 측은 설명했다.
▲ 래블스타 Z51K1000 <이미지:HGST>
뿐만 아니라 트랙누락을 감지하기 위한 이중구동기가 탑재돼 보다 우수한 데이터 통합성 및 신뢰성을 제공한다. AF(Advanced Format)를 적용해 드라이브 용량이 증대된 것은 물론이고 오류 수정 기능도 크게 향상됐다.
HGST의 브랜던 콜린스(Brendan Collins)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1억 출하량 달성이 입증하다시피 7mm, 2.5인치 모바일용 HDD 시장은 HGST 의 중요한 전략 시장이다”라며 “이번에 출시된 1TB 트래블스타 Z5K1000를 포함, 5400RPM 및 7200RPM의 7mm 2.5인치 하드드라이브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컴퓨팅 및 스토리지 분야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트래블스타 Z5K1000는 용량 1TB와 750GB의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현재 제조사와 트래블스타 Z5K1000의 인증작업을 진행 중이며, 11월부터 인증 받은 샘플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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