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 트루오디오 기능 탑해한 기가바이트 라데온 R7 260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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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Technology Co., LTD(이하 기가바이트)의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 배)는 '기가바이트 라데온 R7 260X' 그래픽카드를 공식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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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Technology Co., LTD(이하 기가바이트)의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이 '기가바이트 라데온 R7 260X' 그래픽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 기가바이트 라데온 R7 260X 2GB <이미지: 제이씨현>

 

새롭게 출시되는 기가바이트 라데온 R7 260X 그래픽카드는 보다 높은 성능을 위해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된 제품이다. 레퍼런스 제품의 1100 MHz의 코어클럭 보다 88 MHz 높은 1188 MHz의 코어클럭이 적용됐고, 896개의 스트림프로세서와 128비트의 메모리버스는 최신 3D게임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고 제이씨현 측은 설명했다.

 

내구성 강화도 주목할 만한 부분. 최고급 품질의 일본산 Solid 캐패시터 및 Low RDS MOSFET을 사용하여 설계된 기가바이트 UD2 디자인 설계기술이 적용됐다. 이 덕분에 레퍼런스 제품보다 더 뛰어난 전기적 특성과 효율적인 전력 분배로 원활한 전류의 흐름을 제공한다. 또한 'WINDFORCE 2X' 쿨링팬이 탑재된 쿨링솔루션은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고, 탁월한 발열제어 및 정숙한 성능을 보여준다

 

R7 260X 제품에는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화 하기 위한 '트루 오디오(True Audio)' 기술이 추가됐다. 기존 PC게임의 오디오 효과는 CPU에서 연산을 처리했기 때문에 오디오에 사용할 수 있는 CPU 점유율은 10% 정도로 제한됐고, 그것이 PC게임 오디오의 걸림돌이 됐다.

 

AMD의 트루 오디오 기술은 그래픽카드의 기판(PCB)에 GPU코어만이 아닌 오디오 DSP 코어까지 넣음으로써 CPU에 의존하지 않고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해, 게이머들은 이를 통해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제이씨현 관계자는 "더 높아진 성능과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기가바이트 라데온 R7 260X 그래픽카드는 10만원대의 메인스트림 제품 군에서 보다 뛰어난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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