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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하면 빠지지 않는 무대가 있습니다. 바로 유저들의 코스튬 플레이 콘테스트죠. '블리즈컨 2013'의 첫날인 8일, 많은 팀이 자신의 의상을 뽐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블리즈컨 2012’가 없어서 준비기간이 더 길었는지, ‘블리즈컨 2013’의 코스튬 플레이 콘테스트의 의상들은 하나같이 멋지더군요.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직접 보시죠.
글: 게임메카 블리즈컨 특별 취재팀 (hearthston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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