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이(MK2,
대표 천만호)가 5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자사의 PC방용 케이스 ‘메트로 G1’의
후속작인 ‘메트로 G2 MS’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메트로 G2 MS는 전면 오렌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타공망 타입의 디자인과 함께 PC방의 특수성을 고려해 최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콤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근 대형화되고 있는 모니터 추세에 발맞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상단 집중형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조립 편의성을 위해선 별도의 설치 가이드 없이 SSD와 HDD를 손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케이스 하단에 나사홀을 제공해 SSD와 HDD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으며, PCI 슬롯 고정가이드 역시 나사홀을 통해 최대 270㎜ 크기의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쿨링 시스템은 후면 80㎜ 3핀 쿨러를 기본 장착하고 있으며, 측면 패널에 추가로 120㎜ 및 80㎜ 쿨러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도난 방지 잠금장치를 제공하며, 케이스 하단의 양 끝단에 사선으로 지지대를 고정함으로써 케이스의 뒤틀림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메트로 G2 MS는 오는 13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