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ST 업계 최초의 헬륨 드라이브 출하 시작. 초대형 데이터 센터를 위해 대용량 6TB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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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ST는 오늘 업계 최초의 헬륨 드라이브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HGST의 헬륨 드라이브를 채택한 기업들은 HP, 넷플릭스, 화웨이, 유럽입자
- HGST가 독점 특허를 보유한 업계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급 헬륨충전 드라이브
- 초고밀도에 더 큰 용량을 제공하면서도 전력 및 냉각효율이 높아 데이터 센터의 운영 비용 획기적으로 낮춰



 HGST(舊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 ·現 웨스턴디지털, NYSE: WDC)는 오늘 업계 최초의 헬륨 드라이브(Ultrastar He6)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HGST의 헬륨 드라이브를 채택한 기업들은 HP, 넷플릭스(Netflix), 화웨이(Huawei Unified Storage),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 그린레볼루션쿨링(Green Revolution Cooling), 코드 42(Code 42) 및 세계 최고 SNS기업과 검색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 2012년 9월에 처음 공개된 HGST의 헬리오씰(HeliosealTM: 헬륨 충전ㆍ밀폐) 기술은 HGST가 특허를 독점 보유하고 있는 혁신 기술로, 증가하는 스토리지 용량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는 동시에 고객사의 운영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HGST는 밀도가 공기의 7분의 1에 불과한 헬륨의 장점을 극대화해 1인치에 7겹의 디스크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비용은 절감하면서도 6TB의 용량을 구현해냈다. 현존하는 세계 최대용량의 HDD로 클라우드와 초대형 데이터센터 및 대용량백업, RAID환경에 적합하다.

브랜든 콜린스 HGST 제품 마케팅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급 스토리지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대한 업계의 요구에 부응해 HGST는 3.5인치 폼 팩터를 유지하면서 용량ㆍ전력ㆍ냉각ㆍ밀도 등 모든 단계에서 운영비용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헬륨 충전 식 하드드라이브는 현존하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일 뿐만 아니라 신 기술 및 향후 출시될 제품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객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번 소개되는 HGST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드라이브는 헬리오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양산가능 헬륨 드라이브다. 헬륨 플랫폼은 차세대 기록 기술인 SMR(Shingled Magnetic Recording)이나 HAMR(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을 탑재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면서 콜드 스토리지 분야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자리 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IDC의 부사장인 존 라이드닝은 “하드드라이브 업계 내 면밀도 향상률이 기업용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의 폭증하는 성장률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며 “극대화된 용량에 전력 소비, 비용, 작동 온도는 낮춘 업계 최초의 헬륨충전 하드드라이브 솔루션은 기업 고객들의 운영비용에 대한 훌륭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HGST 헬륨 드라이브와 기존 공기충전방식 드라이브 비교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헬륨 하드드라이브는 7중 플래터 구조를 통해 세계 최대인 6TB의 용량을 제공하면서도, 대기모드에서 전력 소비가 5.3와트 수준으로 낮고 무게는 640그램에 불과해 데이터센터의 운영비용을 최소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기존 공기충전 방식과 비교할 때, 디스크 당 대기 전력이 23%나 낮고 테라바이트당 전력 소비는 49% 향상돼 업계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3.5인치 폼팩터는 그대로 유지하며 밀도를 50% 향상시켜, 동일 폼팩터에서 최고 밀도를 자랑한다. 기존 5중 플래터 대비 50% 증가된 용량에 무게는 50그램 가벼워, 이를 테라바이트당 중량으로 환산하면 약 38% 하중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헬륨 드라이브를 통한 데이터센터의 침전 냉각]

오늘 날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들과 서버 관리자들의 새로운 도전은 용량을 늘리기 위해 좁은 공간에 배치된 부품으로 야기된 발열을 줄이고 냉각 비용을 효율화하는 것이다. 흔히 시도되는 솔루션 중 하나는 침전 냉각으로, 공기보다 밀도가 높은 찬 액체를 유입해 열기를 직접적으로 낮추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비용 효율적으로 온도강하가 가능해 작동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침전 시 고장의 우려가 있는 일반적인 하드드라이브와는 달리 밀폐된 HGST의 헬리오씰 플랫폼은 비전도성 액체 내에서 작동이 가능한 현존 유일한 솔루션이다. HGST는 현재 화웨이 및 그린레볼루션쿨링 등 해당 분야 최고 혁신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6TB 용량의 HGST 헬륨드라이브는 현재 시판 중으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협력사의 추천 사]

- HP의 스마트 스토리지 이사, 지미 데일리
“빅데이터 솔루션의 리더인 HP는 스토리지 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HGST 의 울트라스타 He6 를 통해 가격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토리지 용량에 대한 증가하는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 넷플릭스(Netflix)의 컨텐츠 설계 담당 이사, 데이비드 플라가
“넷플릭스의 오픈 커넥트는 비디오 컨텐츠를 전송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한 분기당 4천만이 넘는 가입자에게 수십억 시간에 달하는 비디오가 스트리밍 서비스된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컨텐츠 수송신 에코시스템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밀도에 전력소모가 최소화된HGST 의 헬륨 하드드라이브는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우리의 목표에 부합한다.”

- 화웨이(Huawei) 의 스토리지 부문 사장, 판 뤼키
“화웨이는 HGST의 협력사로 선정돼 아태지역에 헬륨 드라이브를 선보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HGST 의 헬륨 하드드라이브(Ultrastar He6)를 통해 화웨이는 전력 소모는 최소화하고 낮은 온도에서도 동작하는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행 표준에 비해 무려 87.5% 향상된 밀도를 자랑하는 헬륨 드라이브를 통해 제품군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의  IT부문 책임자, 올로프 베링
“20년의 세월 동안 데이터 처리량은 100 페타바이트가 넘었으며, 이러한 데이터 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효율적인 비용 범위 내에서 데이터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고의 스토리지를 채택해야 한다. HGST의 헬륨 하드드라이브(Ultrastar He6)를 테스트해본 결과, 전력 소비와 쿨링, 스토리지 밀도 면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해 우리의 목적에 매우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인프라에 HGST 의 헬륨 하드드라이브(Ultrastar He6)를 도입할 수 있게 돼 기쁘다.”

- 그린레볼루션쿨링(Green Revolution Cooling)의  창립자 겸 CEO,크리스챤 베스트
“우리의 카노제트(CarnotJet™) 쿨링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고성능 데이터 센터를 증축할 수 있다. 카노제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센터의 경우, 기존에 비해 전력소비가 절반에 불과했다. HGST 의 혁신적인 헬륨 하드드라이브(Ultrastar He6)를 통해, 최고밀도는 물론이고 낮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전력효율적인 스토리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우리의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운영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다”

- 코드42(Code42)의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 댄 맥
 “우리의 크래시플랜 엔터프라이즈 백업은 업계 최고 기업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고객사의 용량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HGST의 4TB 엔터프라이즈 드라이브를 채택해왔으며, 현재는 3.5인치 폼팩터에 1.5배 증대된 용량을 제공하면서도 전력 소비와 뛰어난 쿨링을 자랑하는 헬륨 하드드라이브(Ultrastar He6)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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