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실시간 비행 FPS '격추왕: 창공의 지배자 for Kakao'가 금일(12일), 'Top Gun 리그전'을 오픈했다.
위메이드 자회사 바나나피쉬(Bananafish)에서 개발한 '격추왕: 창공의 지배자 for Kakao'는 광활한 창공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치는 실시간 비행 FPS 게임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그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2일부터 진행되는 'Top Gun리그전'은 그 동안 비슷한 계급과 기체를 가진 이용자들끼리 자웅을 겨루는 연승 모드와 달리 지정된 대전 시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가 함께 할 수 있는 특별 리그다.
'Top Gun 리그전'은 리그에 참가하는 이용자는 계급 및 기체 종류, 무기 종류 및 레벨 등과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가 매칭이 가능하며, 승리에 따른 점수로 순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이용자에는 훈장 500개를 선물하며, 2등에게는 400개, 3등에게는 300개의 훈장이 지급되며, 100위까지의 이용자에게는 각각의 등수에 맞게 훈장이 차등 지급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Top Gun 리그전은 '격추왕:창공의 지배자 for Kakao'를 즐기는 모든 이용자가 함께하는 리그전으로,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격추왕:창공의 지배자 for Kakao'는 'Top Gun 리그전' 외에도 격추왕 리그전, 미션 스테이지, 보스 레이드 등의 신규 콘텐츠를 예고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늘의 최강자를 가리는 Top Gun 리그전을 추가한 실시간 비행 FPS '격추왕: 창공의 지배자 for Kaka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http://weme.wemade.com/game/game_info.asp?GmCode=3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