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이 없어질 때마다 유저의 ‘파워’가 충전되며, ‘파워’ 충전으로 공격 게이지가 가득 차면 몬스터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또한, 패널을 한꺼번에 많이 없앨 경우 ‘필살기 패널’이 나타나는데, 이를 터치하면 기존 공격 게이지보다 강한 피해를 가해 훨씬 쉽게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다

▲ 네오싸이언에서 출시한 퍼즐배틀' (사진제공: 네오싸이언)

▲ 네오싸이언에서 출시한 퍼즐배틀' (사진제공: 네오싸이언)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은 일본 모바일 게임사 코로프라에서 개발한 모바일 퍼즐게임 ‘퍼즐배틀’을 금일(12일) 국내 이동통신 3사 오픈마켓에 출시했다.
‘퍼즐배틀’은 평화의 땅에 찾아온 마왕과 퍼즐 배틀을 벌이는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빈 곳으로 패널을 움직여 같은 색깔 3개 이상을 맞추면 몬스터를 공격하는 간단한 조작방식을 제공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패널이 없어질 때마다 유저의 ‘파워’가 충전되며, ‘파워’ 충전으로 공격 게이지가 가득 차면 몬스터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또한, 패널을 한꺼번에 많이 없앨 경우 ‘필살기 패널’이 나타나는데, 이를 터치하면 기존 공격 게이지보다 강한 피해를 가해 훨씬 쉽게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다.
한 게임을 진행할 때마다 제공된 ‘5CP’ 중 ‘1CP’씩 소비되며, ‘CP’는 7분마다 다시 회복된다. 모든 ‘CP’를 사용했을 시 ‘회복 드링크’로 바로 충전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알록달록한 색감을 통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볼 거리를 선사한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퍼즐배틀’의 특징이다. ’퍼즐배틀’은 같은 색 3개 이상을 맞춰 배틀을 즐길 수 있어 조작에 능숙하지 않은 유저도 쉽게 적응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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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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