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병렬
컴퓨팅 플랫폼 및 프로그래밍 모델의 가장 최신 버전인 ‘엔비디아 쿠다(CUDA) 6’를
15일 발표했다.
쿠다 6 플랫폼은 병렬 프로그래밍을 단순화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과학, 엔지니어링, 기업 및 기타 어플리케이션을 GPU로 가속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단축하는데 기여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쿠다 6 플랫폼은 CPU 기반 라이브러리만 교체함으로써 최고 8배 빠르게 즉각 가속되는 어플리케이션 속도와 더불어 개선된 성능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데이터를 수동으로 옮길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CPU와 GPU 메모리를 액세스할 수 있게 해 프로그래밍을 단순화하며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의 GPU 가속 지원을 쉽게 추가할 수 있는 통합 메모리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멀티 GPU 확장으로 단일 노드에서 최대 8개의 GPU에 걸친 성능을 자동으로 확장해 노드당 9테라플롭 이상의 배정밀도 성능을 제공하고 최고 512GB 작업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쿠다 6 플랫폼은 풀 세트의 프로그래밍 툴, GPU 가속 수학 라이브러리, 관련 문서 및 프로그래밍 가이드를 제공한다.
한편 엔비디아에 따르면 버전 6 쿠다 툴킷은 2014년 초에 제공될 예정이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