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검은사막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총 5,000명이 참여한 1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단순한 전투뿐만 아니라 무역, 하우징, 공성전 등 검은사막의 주요 콘텐츠들이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은 방대한 콘텐츠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었습니다. 되려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죠.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검은사막의 주요 콘텐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툰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름 하야 '사막의 법칙'입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검은사막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공개된 4개 직업을 소개합니다. 검은사막에는 '워리어'를 비롯해 '레인저', '자이언트', '소서러' 등 개성이 뚜렷한 직업들이 존재합니다. 이 직업들은 각각의 개성은 물론 다양한 재미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커뮤니티팀의 활력소.
자신을 희생해 남을 웃길 줄 아는 이 시대의 진정한 희극인abyss220@gamemeca.com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토드 하워드 “엘더스크롤 6, 아직 갈 길이 멀다”
- '커피 톡 도쿄' 내년 3월 출시, 한국어 지원 확정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 신작으로 활로 찾은 넥슨과 넷마블, 3N 중 엔씨만 주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