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가 깔끔한
디자인의 탄탄한 보급형 케이스 ‘베이트 USB3.0’과 ‘마블 USB3.0’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이트 USB3.0과 마블 USB3.0은 각각 2만원 초반대와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탄탄한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200(W)×419(H)×435(D) 크기의 베이트 USB3.0은 섀시 리얼 사이즈로 180(W)×415(H)×395(D)의 규격을 지녔다. 중요 부위 측정치 0.6T에 달하는 탄탄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알루미늄 헤어라인 느낌의 하단부 디자인과 허리 아래로 걸쳐진 무광 블랙의 강인한 디자인을 띠고 있다.
USB3.0 1개, USB2.0 2개 총 3개의 USB 포트를 제공하며 온보드형 USB3.0을 기본 지원하지만, 2만원 초반 케이스 가격대에 많이 사용되곤 하는 2.0 기반 보드사용에도 문제없도록 USB2.0 겸용의 USB3.0 커넥터를 채택한 것 또한 특징이다.
HDD 최대 4개, SSD 최대 2개까지 혼합해 총 5개의 저장장치가 설치 가능하며, VGA는 최대 360mm까지, CPU 쿨러는 최대높이 157mm까지 설치 호환된다.
측면 덕트와 메인보드 규격별로 구분돼 뚫린 선정리홀은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한 깔끔한 선정리를 가능케 하며, 배기를 담당하는 후면의 120mm 쿨링팬이 기본 제공되며 전면에는 120mm 쿨링팬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
한편 마블 USB3.0은 1만원대 제품임에도 USB 2.0 겸용을 지원하는 온보드형 USB 3.0을 기본 지원한다. 깔끔한 하이그로시 제품이 손자국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파워 및 USB 포트 등의 조작부 쪽에는 알루미늄 헤어라인 디자인을 접목했다.
후면의 80mm 팬이 배기를 담당하고, 측면에는 Tac 2.0 호환의 타공홀을 통해 2개의 120mm 팬 설치가 가능하다.
최대 320mm 길이의 고성능 VGA도 장착 가능하며, 외부 5.25인치 베이 2개, HDD 3개, SSD 1개 설치를 지원한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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