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이 H81 칩셋 메인보드 중 유일하게 디스플레이포트(DP)를 탑재한 ‘기가바이트
GA-H81M-HD3’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GA-H81M-HD3는 풀 스펙 H81 메인보드답게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후면에 디스플레이포트와 HDMI 포트를 탑재해 더욱 맑고 깨끗한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고, 내장그래픽을 이용한 4K 해상도(4096x2160@24Hz) 출력을 지원한다.
또한 2개의 PCI 슬롯을 탑재하고 있어 사운드카드나 랜카드와 같은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를 장착할 수 있으며, 온 보드 시리얼 및 패러렐 헤더를 통해 특수 레거시 장비나 전용 프린터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내부에는 올해 기가바이트가 새로 선보인 ‘울트라 듀러블4 플러스’가 적용돼 일반 모스펫보다 전원부 주변 온도를 낮추고 안정성과 효율은 높인 로어(Lower) RDS(on) 모스펫을 탑재했다. 아울러 고온에서도 5만 시간 작동을 보장하는 100% 솔리드 캐패시터를 적용해 발열을 낮춤과 동시에 메인보드 수명은 늘렸다.
이외에도 고온다습한 국내 여름 기후에 강한 유리섬유 PCB를 적용했고, 기가바이트만의 고유 기술인 듀얼 바이오스 하드웨어 프로텍션을 탑재, 바이오스로 인한 문제를 최소 50% 감소시킴으로써 초보자부터 하이엔드 유저까지 쉽고 편리한 사용을 지원한다.
제이씨현에 따르면 기가바이트 GA-H81M-HD3의 가격은 7만원 중반대로 책정됐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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