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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판13' 시연과 사인회로 뜨거웠던 용산의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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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 시리즈 최신작 ‘파이널 판타지 13: 라이트닝 리턴즈’ 한일 동시 발매를 기념해 SCEK는 오늘(22일) 서울 용산 롯데시네마에서 유저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저 이벤트는 타이틀 현장 판매와 더불어 개발을 총괄한 스퀘어에닉스의 하시모토 신지 브랜드 매니저와 토리야마 모토무 디렉터가 방한해 국내 팬들과 질의응답 및 사인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추위도 잊을 만큼 뜨거웠던 유저 이벤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용산에 마련된 '파이널판타지 13: 라이트닝 리턴즈' 발매기념 시연존

 

▲ 한일 동시 발매의 여파일까? 실로 많은 게이머들로 붐볐다

 

▲ 게이머의 시연 모습

 

▲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시연 모습

 

▲ 그리고 흔하지 않은 커플의 등장,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

 

▲ 체험존 한 켠에 마련된 주역 캐릭터 등신대

 

▲ 스노우(왼)와 이번 최신작의 신 캐릭터 루미나(오른쪽)

 

▲ 특이하게(?) 스노우에 새겨진 하시모토 신지 브랜드 매니저와 토리야마 모토무 디렉터의 사인

 

▲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13' 시리즈 타이틀과 관련 주변기기들도 전시됐다

 

▲ PS3와 시작을 함께한 '파이널 판타지 13'

 

▲ 새로운 주인공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후속작 '파이널 판타지 13-2'

 

▲ 마지막 3부작 '파이널 판타지 13: 라이트닝 리턴즈'

 

▲ 이것은 무엇인고? 이후 경품 추첨을 통해 밝혀진다

 

▲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거대하게 자리잡은 주인공 라이트닝 포스터

 

▲ 본 행사 시간은 다가오고, 본 행사가 열리는 7관 상영관에 입장 중인 유저들



▲ 이윽고 저녁 7시, 롯데시네마 7관을 가득메운 게이머들의 환호

 

▲ 몸풀기 행사인 영화 예매권 이벤트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 막간에 진행된 이벤트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유저 이벤트 본 행사가 시작

 

▲ 아침부터 줄을 지어 타이틀을 사가는 모습을 보고 흡족했다고 밝힌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

 

▲ 이어 본 행사의 메인 게스트. 스퀘어에닉스의 토리야마 모토무(왼)와 하시모토 신지(우)가 등장

 

▲ 상기된 미디어 간담회때와 달리, 유저 이벤트에서는 웃음 만개한 토리야마 디렉터

 

▲ 유저 이벤트 본 행사는 이번 최신작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 시연을 통한 플레이까지 포괄적으로 다뤄졌다

 

▲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 유저의 질문에 답하는 토리야마 디렉터의 모습

 

▲ 인상 깊었던 마지막 질문, 앞으로의 '파이널 판타지' 방향은?

 

▲ 스퀘어 시절부터 '파이널 판타지' 프로젝트에 함께해온 하시모토 신지 브랜드 매니저

"항상 새로운 파판을 선보이고자 한다. 새로운 세계와 시스템을 앞으로도 선보이고 싶다"

 

▲ 유저 이벤트의 하이라이트 경품 추첨

 

▲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피규어 등장에 게이머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 직접 추첨함에서 번호표를 뽑고 있는 하시모토 신지 브랜드 매니저

 

 

 

▲ 스퀘어에닉스 개발자, 그리고 경품의 주인이 된 승리자들과 함께한 기념 사진

 

 

 

▲ 사인회를 끝으로 용산에서 진행된 유저 이벤트는 마무리됐다

 

▲ '파이널 판타지 13: 라이트닝 리턴즈'는 21일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돼 절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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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스퀘어에닉스
게임소개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은 '라이트닝 사가'를 그린 '파이널 판타지 13'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타이틀이다. 13의 주인공 '라이트닝'에 최대한 포인트를 맞춘 것이 특징인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 자세히
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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