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크롬북을 300달러에 선보인다.
26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에이서는 자사의 최신 ‘C720P’ 크롬북 시리즈를 다음 달 초 299.99달러에 출시한다.
앞서 구글은 고해상도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크롬북 픽셀’을 선보인 바 있으나, 이 제품은 당시 출시가가 1299달러에 달해 주목을 끌지 못했다. 이에 에이서는 시장에 출시되는 두 번째 터치 스크린 탑재 크롬북을 연말 특수를 겨냥해 저가에 공급함으로써 많은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서 C720P 크롬북은 하스웰 기반의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11.6인치의 터치 방식 HD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7.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32GB 플래시 스토리지를 탑재해 7초만에 부팅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