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SD 메모리를 이용해 마치 SSD처럼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 제품을 개발해 큰 주목을 받은 산코가 제품 성능을 개선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일본 기업 산코는 남아있는 마이크로SD를 결합해 SSD로 사용하는 새로운 보드 키트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전보다 마이크로SD 슬롯이 크게 증가한 것이 큰 특징으로, 총 10개의 메모리를 넣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 가격은 전 제품과 같은 5980엔으로, 쓰지 않는 마이크로SD를 넣어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하나의 슬롯 당 최대 64GB 마이크로SD를 지원해 보드 당 최대 640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Serial-ATA 연결에도 대응하고 있어 시동 디스크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슬롯이 SATA 1.0a로되어 있어 속도는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벤치 마크 소프트 'CrystalDiskMark'를 사용한 측정 결과 초당 250MB 정도의 전송 속도가 나와 사용을 하는데 큰 무리를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철현 기자 pch@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