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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0K 신작 ‘스톰 오브 벤젠스’… 장르가 Lane Strategy ?


▲ '스톰 오브 벤젠스'의 모델이 된 '워해머 40K' 이미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소재 게임 개발사 Eutechnyx는 ‘워해머 40K’ IP를 바탕으로 한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작품의 이름은 ‘스톰 오브 벤젠스(Storm of Vengeance)’이며,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2014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스톰 오브 벤젠스’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들은 모두 ‘워해머 40K’의 설정으로 제작되어, 원작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는 100명의 다크 엔젤과 함께 행성을 지켜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스톰 오브 벤젠스’의 게임 진행 방식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개발사 측에서는 해당 작품이 ‘레인 스트레티지(Lane Strategy)’로 출시된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관련 장르로 출시된 게임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직역하면 ‘전선 전략’의 뜻을 포함하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AOS(MOBA)의 시스템을 따 왔거나 타워 디펜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다는 의견이 오가고 있다.

실제로 Eutechnyx가 지난 3월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한 ‘닌자캣 vs 사무라이독(Ninga Cat vs Samurai Dog)’은 ‘플랜츠 vs 좀비(Plants vs Zombies)’와 유사한 타워 디펜스게임으로, ‘레인 스트레티지’ 장르는 각 전선을 지키는 컨셉에서 착안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스톰 오브 벤젠스’ 제작에 대해 Eutechnyx 다렌 조블링(Darren Jobling) 대표는 “’스톰 오브 벤젠스’는 이미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정받은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Eutechnyx의 야심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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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새롬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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