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 이태화)가
자사의 인기 PC 케이스 ‘바이퍼 USB3.0’의 디자인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한층 가벼워진 ‘바이퍼 라이트 USB3.0’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바이퍼 라이트 USB3.0은 평균가 4만원대의 바이퍼 USB3.0의 베이 구조를 변경하고, 측면 패널의 아크릴 창을 제외해 가격을 3만원 초반대로 끌어내린 제품이다. 기존의 기본 4팬 쿨링 솔루션과 평균 0.6T에 달하는 중요부위 섀시의 강성 및 깊이 430에 달하는 넓은 공간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기본형 제품과 마찬가지로 독아(毒牙)를 상징하는 전면 통풍구 사출구조물을 경계로 중앙부에는 먼지필터가 적용된 매시를 채택해 대량의 공기흡입이 용이하도록 했고, 양 측면에 다크 블랙 아크릴을 적용해 전면의 120mm LED 팬의 광원을 미려하게 표현해냈다.
파워 독립 쿨링이 가능한 하단 파워 설치형 구조에 전면의 화이트 120mm LED 팬이 흡기를 담당하고, 상단과 후면의 배기를 위한 쿨러까지 총 4개의 120mm 쿨러가 원할한 통기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측면패널의 볼륨덕트를 통해 오히려 기본제품(154mm)보다 높은 최대 156mm 높이의 쿨러가 장착 가능해 쿨링 면에서는 오히려 기본 제품보다 진일보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상단 배기의 탑커버형 제품에서 불편함으로 많이 지적되는 상단팬 설치구조는 기본형과 마찬가지로 섀시 구조자체에 먼지필터가 적용된 앱코 특유의 탑마운트형 에어홀로 구성해 관리를 위한 쿨링팬의 탈착이 쉽도록 했다.
이외에도 온보드형 USB 3.0 과 2.0 포트는 사용 편의성과 외부 기기와의 연결을 용이하도록 파워버튼과 함께 제품 상단에 구성했다. HDD와 SSD 등 저장장치는 3개까지 설치 가능하며, VGA는 길이 최대 380mm 제품까지 설치 호환된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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