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정판 추가 생산에 들어간 '성마도이야기' (사진제공: CFK)
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지난 5일(금)에 이루어진 PS비타 게임 '성마도이야기' 의 예약 판매가 호조를 이루며 쾌속 매진이 된 것을 기념해, 한정판을 추가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마도이야기’의 한정판은 각종 설정 자료 및 다양한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설정 원화집과 등장 인물들의 색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시츄에이션 CD’, 그리고 캐릭터 디자이너인 모타(モタ)씨가 직접 디자인한 스페셜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특전으로서 제공할뿐만 아니라 성마도이야기의 마스코트인 ‘쿠우쨩’이 새겨진 특제 파우치와 극세사 특제 액정 클리너라는 한국판만의 특별한 특전이 추가된 소장가치 만점의 한정판이다.
이번 추가 생산되는 한정판은 제작 일정 상 발매일인 12월 19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예약 특전인 ‘오션 비키니 프로모션 코드’까지 빠짐없이 포함된다. 또한, 기존 예약판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특제 액정 클리너’에 들어가는 이미지가 변경된다.
CFK 관계자는 “이번 예약판매에서 보여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큰 성원에 무척 감사한다.”며 “순식간에 매진이 되어버려, 미처 구매하지 못한 고객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유래가 없는 결단을 내렸기에 아직 구매하지 못한 고객 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CFK의 첫 한글화 PS비타 타이틀 ‘성마도이야기’의 가격은 한정판이 64,800원, 일반판은 4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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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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