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은 '데문: 파멸의 시대'다. 이 게임은 '던전앤파이터'스타일의 횡스크롤 RPG이며, 총 144개에 달하는 던전 부터 PvP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다른 전투방식을 가진 총 세 종류의 캐릭터가 제공되며, 전직이나 스킬투자 등으로 점차 육성해나가는 재미가 있다


게임메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날그날 출시되는 신작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신작앱]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11일)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은 ‘데문: 파멸의 시대’다. 이 게임은 ‘던전앤파이터’스타일의 횡스크롤 RPG이며, 총 144개에 달하는 던전 부터 PvP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다른 전투방식을 가진 총 세 종류의 캐릭터가 제공되며, 전직이나 스킬투자 등으로 점차 육성해나가는 재미가 있다.
[안드로이드] 데문: 파멸의 시대, 타격감으로 승부한다

‘데문: 파멸의 시대’는 봉인됐던 마계의 문이 열리면서 시작된 인간과 악마의 대결을 다룬 액션 RPG다. 전사, 궁수, 마법사 등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직업으로 전직시키는 육성의 재미가 있다. 총 144개에 달하는 방대한 던전이 제공되고, 플레이어는 이를 모두 공략해나가야 한다. 경매장부터 PvP, 단체 레이드 등 다른 유저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도 갖췄다. ‘데문: 파멸의 시대’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렛츠슈팅, 당신의 상황대처능력을 보여주세요

‘렛츠슈팅’은 인간들의 도시를 점령한 로봇들과 싸운다는 내용의 슈팅게임이다. 조작은 스와이프(문지르기)해 목표를 조준하고 터치로 공격하는 방식으로, 한 손으로도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적의 머리를 타격하면 더 큰 대미지를 주거나 드럼통과 자동차 등 구조물을 공격해 넓은 범위에 대미지를 주는 전략적인 요소도 있으며, 수시로 무기를 바꿔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등 다양한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렛츠슈팅’은 티스토어와 올레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티스토어 바로가기] [올레마켓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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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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