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함께 배틀샷'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13일(금) FPS게임 '다함께 배틀샷'의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 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함께 배틀샷'은 최대 6인의 이용자가 참여해 개인전 혹은 팀전 방식으로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적을 정확하게 조준하지 않아도 쉽게 물리칠 수 있는 ‘자동 조준’ 시스템을 구현해 조작에 대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전장을 제공함으로써 한층 재미를 더했다.
넷마블은 금일부터 출시 일까지 '다함께 배틀샷'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운로드 신청자 전원에게 특별 제작된 고급 총기를 지급할 뿐 아니라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는 문화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다함께 배틀샷'은 ‘자동 조준’ 시스템으로 적을 쉽게 맞힐 수 있어 총 싸움 게임을 어렵게만 느꼈던 초보 이용자들도 부담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어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다함께 차차차', '다함께 퐁퐁퐁', '다함께 붕붕붕' 등 다양한 장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함께 시리즈’의 바통을 이어받아 '다함께 배틀샷'이 모바일 총싸움 게임의 대중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 배틀샷'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attlesho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