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무게가
1Kg이 채 안 되는 13.3형 초슬림 노트북 ‘그램(모델명 13Z940)’을 국내에 출시한다.
그램은 13.3형 크기임에도 테이크아웃 커피 두 잔 수준인 980그램(g)에 불과한 초경량 노트북이다. 여기에 13.6밀리미터(mm) 두께와 좌우 4.4mm 베젤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실버, 핑크, 블루, 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의 마그네슘 소재를 채택한 점도 특징이다.
▲LG전자 ‘그램’(사진 출처 = LG전자).
사양별로 각각 4세대 인텔 코어 i5 및 i7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128GB 및 256GB SSD로 성능을 끌어올렸다. 슬림한 디자인임에도 표준 HDMI 포트를 지원해 별도의 젠더 없이 주변기기와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1920×1080 풀HD 해상도의 광시야각 IPS 패널을 탑재했으며,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 작성 시 눈이 편안하도록 파란 빛의 파장을 감소시키는 ‘리더 모드’,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PC가 켜지는 ‘오픈 부팅 기능’ 등도 제공한다.
출시 가격은 인텔 코어 i5 4200U와 4GB 메모리, 128GB SSD 탑재 모델이 168만원, 인텔 코어 i7 4500U와 8GB 메모리, 256GB SSD 탑재 모델이 204만원으로 책정됐다.
김영락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IT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명품 IPS 패널을 탑재한 초경량 울트라 PC 그램을 필두로 2014년 국내 PC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오는 2014년 1월 4일부터 ‘2014년 LG PC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신학기 PC 구매자를 위해 제품에 따라 복합기, 블루투스 헤드셋, 유무선 공유기, PC 액세서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