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04] 레노버, 탄소섬유 재질 초경량 울트라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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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4에서 탄소섬유 재질의 초경량 울트라북 ‘3세 대 뉴 씽크패드 X1 카본’을 공개했다. 뉴 씽크패드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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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4에서 탄소섬유 재질의 초경량 울트라북 ‘3세대 뉴 씽크패드 X1 카본’을 공개했다.

 

뉴 씽크패드 X1 카본은 14인치 크기에 1.27Kg의 가벼운 무게를 구현하면서도 카본 재질로 내구성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 적용된 탄소섬유는 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보다 가볍지만, 견고함은 한 수 위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나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가장 관련 있는 키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어댑티드 키보드 기능을 비롯해 음성 및 제스처 인식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사용자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더 높은 해상도로 더욱 또렷하고 밝은 이미지를 구현하며, 우수한 시야각을 제공하는 컬러버스트 디스플레이 기술도 탑재됐다. 이외에도 50분 내에 80%까지 충전되는 래피드 차지 기술과 최대 9시간까지 지속되는 배터리로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보장한다.

 

한편 레노버는 뉴 씽크패드 X1 카본을 비롯해 자사 노트북에 탑재된 원링크 커넥터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도킹 솔루션 ‘씽크패드 원클릭 프로 독’도 함께 선보였다. 씽크패드 원링크 프로 독은 여러 개의 USB 포트와 오디오 및 이더넷 단자를 갖추고 있으며, 일부 모델의 경우 디스플레이포트와 DVI로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 듀얼 비디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노트북 전원 공급과 급속 충전 외에도 스마트폰과 같은 다른 기기도 충전할 수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씽크패드 X1 카본은 최고의 전문가용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사용 방식으로 놀라운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며, 레노버가 PC플러스(PC+) 여정에서 또 다시 한 걸음 나아가게 됐음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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