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앱디스코의 동영상 서비스 '겜친' (사진제공: 앱디스코)
모바일 리워드 광고 기업인 앱디스코가 게임 동영상 공유 서비스 ‘겜친’의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게임업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겜친(GamChen)’은 게임 플레이 중에 그 동영상을 바로 캡처해서 게이머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유 서비스 플랫폼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와도 연동돼, 게이머들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게임 개발사 역시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입소문을 통해 빠른 확산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효율적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앱디스코의 자회사인 초코페퍼가 지난 해 10월 겜친의 iOS 버전을 개발, 출시했으며, 베타서비스 기간을 거쳐 1월 중 안드로이드 버전을 최종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정수환 앱디스코 대표는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로 동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게임 동영상을 빠르게 공유, 확산할 수 있는 겜친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의 대부분이 안드로이드 기반인 만큼, 겜친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더 많은 게이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앱디스코는 겜친 출시 후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 프로모션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현재 시우인터렉티브, 블루베리 엔터테인먼트, 매드피플 외 국내외 여러 게임업체가 겜친을 적용한 게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앱디스코는 기존의 자사 모바일 리워드 광고 플랫폼인 애드라떼와 라떼스크린을 통해 겜친 도입 업체들의 광고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안드로이드 기반 겜친의 베타테스터 모집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겜친의 웹사이트(www.gamchen.com)에 가입하면 발송되는 관련 이메일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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